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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Music

키리하라의 오늘 추천곡 김장훈 - 소나기


오늘 추천해드릴곡은 김장훈의 소나기 입니다.

놀러와 재방송을 보면서 잠깐 나왔던 곡인데요 ㅎㅎ; 

처음에 들엇을때 무지 좋앗던 그때를 기억하며 오늘 추천 해보려 합니다.

그럼 노래 부터 듣고오겠습니다.



잠시뿐일꺼야 곧 끝날꺼야 또 해가 뜰꺼야 
갑자기 왔다 적시고간다 소나기... 소나기... 
날이 참 좋았는데 화창했는데 말없이 내리네 
갑자기왔다 적시고간다 오~~~~ 
우산없이 살다가 아주 흠뻑 젖었네 
정신없이 살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어야지 소나기 
내가 눈을떠야 세상이 있어 눈감으면 되자나 
잠시 꿈을 꾸며 그리고 눈을 뜨면 괜찮아 오~ 
내가 찾아가야 인생이있어 또 내일이 있잖아 
오늘 하루만 소나기~~~ 
무지개가 피고 기지개를 피고 다 잊어버리고 
갑자기왔다 적시고간다 오~~~~ 
우산없이 살다가 아주 흠뻑젖었네 
정신없이 살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어야지 
소나기... 
내가 눈을떠야 세상이있어 눈감으면 되자나 
잠시 꿈을 꾸면 그리고 눈을 뜨면 괜찮아 
내가 찾아가야 인생이있어 또 내일이 있잖아 
오늘 하루만 소나기....


이 노래에대한 감정을 그때도 모르고 지금도 모르지만

뭔가 아쉬운감정 , 복잡 미묘한 감정.

지금 힘들지만 미래는 밝을것같다는 희망을 주는듯한.

그런 곡이 아닌가 ... 하는 생각은 해봅니다.

" 또 내일이 있잖아~  오늘 하루만 소나기 "

이부분을 듣자하면 ,  내일이 있으니까 오늘은 소나기 를 다맞고 젖어도 상관없다.

라는게 아닐까 하고 살짝 예측 해봅니다.

" 우산 없이 살다가 아주 흠뻑 젖엇네 " 

는 지켜주는 사람 없이 살다가 , 아니 옆에 같이 있을 사람 없이 살다가 소나기를 맞고 웃어야지뭐 별수있나 

이런 늬앙스 지요...  ㅋ;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원작자 만이 이 곡에대해 잘알고 있지않을까 하네요


그럼 다음 이시간에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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