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리쌍 8집 unplugged 를 예약 구매 완료 햇습니다.
금요일 도착 예정인데요 진짜 그때 도착할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일단 요번 앨범이 unplugged 로 제작되엇다는것이 저에게는 지름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음악을 듣다보면 거의 대부분이 전자악기로 이루어진 ( 여기선 악기 조차도 아닌것같은... ) 노래가 많지요
그러니까 간단히 막 리듬을 프로그램으로 찍어내고 하는거죠... 암튼 , 그런것을 하지않은 음악이기에
요번 앨범의 가치는 엄청난것이 아닌가 , 지불하는 금액 그 이상의 가치를 하는 앨범 이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물론 사람 들에 따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요 한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추천 은 한번 해보고싶은 , 음원 다운로드가 아닌 앨범 구매를 추천하는 그런욕구가 가득합니다.
이럴때 또 태클거는 친구놈들이 있습니다 , 돈아깝다고
이런 놈들은 음원다운 조차도 돈주고 않받으면서 돈아깝다고 저속되게 표현하자면 ㅈㄹ 하는거죠
후.. 갑자기 열분했네요... 앨범 도착하면 솔직한 표현으로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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