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천곡은 브아걸 의 오아시스 입니다.
여름 이면 생각 나는 곡은 아닙니다 네넹 ㅋㅋ
아니 혹시 모르겠네요 , 여름에 생각나시는 분이 계실지도 ㅎㅎ;
이곡은 브라운아이드걸스 데뷔곡 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아.. 아니면 죄송합니다. )
[ 검색 해보니 " 다가와서 " 라는 곡이 데뷔곡 이라는군요 ]
그럼 노래 듣고오겠습니다.
( 요건 사운드 클라우드에 원곡으로 올라온게 없더군요 ㅠㅠ; )
와 여름이다 막 이래
Here we go now
어떡해 올 여름 난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 하지
못할 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 푸른 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오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 빌딩 아래라도
너만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네품에 안기면
내 안에 파도소리가 들려
무더운 이 여름에
복잡한 세상일은
잠시 다 잊을수도 있을것 같아
넌 나의 숲이야 넌 나의 나무야
네 곁에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
모두가 떠나가버린
한적한 도시에 남아
너와 나 사랑을 나눠
yeah come on yo
넌 왜 젊음이 없소
너와 난 우리 둘의 웃음꾼
널 두고 떠나갈 리 없소
아무리 세계일주라도
그대 없인 의미 없소
오직 너만 있으면 되 난
여기 너가 있어주면 난
오직 한복판 가운데다
뚝 하고 떨어져 있어도
다 괜찮아
어느새 이 도시에 밤이 내리면
난 너의 곁에 한손 가득
팝콘을 들고
무서운 영화 한편
함께 즐길 수 있다면
행복한 밤이야
놀란척 네 어깨에
얼굴을 콕 묻으면
이 밤은 천국보다 아름다운걸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네 품에 안기면
내안에 파도소리가 들려
무더운 이 여름에
복잡한 세상일은
잠시 다 잊을 수도 있을것 같아
넌 나의 숲이야 넌 나의 나무야
네 곁에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
모두가 떠나가버린
한적한 도시에 남아
너와 나 사랑을 나눠
가슴이 펑하고 나
난 날아 올라
어쩔 줄 몰라
이대로 너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어디든 난 행복할꺼야
I Love you
Here we go now
어떡해 올 여름 난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 하지
못할 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 푸른 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오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 빌딩 아래라도
너만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네품에 안기면
내 안에 파도소리가 들려
무더운 이 여름에
복잡한 세상일은
잠시 다 잊을수도 있을것 같아
넌 나의 숲이야 넌 나의 나무야
네 곁에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
모두가 떠나가버린
한적한 도시에 남아
너와 나 사랑을 나눠
yeah come on yo
넌 왜 젊음이 없소
너와 난 우리 둘의 웃음꾼
널 두고 떠나갈 리 없소
아무리 세계일주라도
그대 없인 의미 없소
오직 너만 있으면 되 난
여기 너가 있어주면 난
오직 한복판 가운데다
뚝 하고 떨어져 있어도
다 괜찮아
어느새 이 도시에 밤이 내리면
난 너의 곁에 한손 가득
팝콘을 들고
무서운 영화 한편
함께 즐길 수 있다면
행복한 밤이야
놀란척 네 어깨에
얼굴을 콕 묻으면
이 밤은 천국보다 아름다운걸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네 품에 안기면
내안에 파도소리가 들려
무더운 이 여름에
복잡한 세상일은
잠시 다 잊을 수도 있을것 같아
넌 나의 숲이야 넌 나의 나무야
네 곁에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
모두가 떠나가버린
한적한 도시에 남아
너와 나 사랑을 나눠
가슴이 펑하고 나
난 날아 올라
어쩔 줄 몰라
이대로 너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어디든 난 행복할꺼야
I Love you
꾀 오래된 곡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5년 정도 밖에 안됫군요
아니 반대로 인가 ... 오래 됫다고 생각하지 않앗는데 오래된곡이군요 ?!
이노래 가 나왔을때를 생각해보면.. 음... 아마 장마때 가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제가 이노래를 처음 들엇을때는 뮤비로 봤고 , 비가 엄청 오던때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노래에서도 야~ 여름이다 ~ 이러죠 ( 꼭 어떤 가수의 노래처럼 ㅋㅋ )
노래 멜로디도 시원 시원합니다 소리 자체도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보컬도 그냥 듣기 편하게 부담되지않고 딱 좋은것같습니다.
( 요즘 브아걸은 초큼 하힝흥행홍 입니다 . )
여름이고 해서 선곡 한건 아니구요
딱 생각 나서 선곡했습니다 언제나 처럼 말이죠 , 어제는 도저히 생각도 않나고 해서 그냥 캔슬했습니다.
으억 죄송해요... 다..다시는 통보없이 캔슬하지않겠습니다...
( 이게다 방문자 분들 책임입니다 , 추천곡도 않정해주시고 !! ㅋㅋ )
다..음 다..다음 이시간에 다시 돌아올수 있기를 빌면서 그럼 다음이시간에 !!
많은 방문자 분들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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