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천 해드릴곡은 럼블피쉬 - 예감좋은날 입니다.
저의 오늘은 예감이 좋은 날이기를 바면서 선곡 해봤습니다.
내일은 공휴일인데 , 과연 오늘 하루를 좋은 하루로 보낼수 있을것인가 ...
흐음 ㅋ 그냥 제목 선곡인겁니다 ㅋㅋ ;
그럼 노래듣고오겠습니다.
한 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유난히도 맑은아침
예감이 좋아 너를 만나는 오늘
늘 맘에 안들던 거울 속 내 얼굴
유난히도 예뻐보여 느낌이 좋아
두근거리는 오늘 라랄라
너무나 기분좋은 예감 속에
기분좋은 상상 속에
설레이며 만난 넌
너무나 지루한 그 표정으로
지루한 그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오늘만은 제발 이대로
이렇게 끝낼 순 없어
너무 예감 좋은 날
늘 지쳐 잠들 던 나의 꿈 속에
파랑새가 나타났어 아름다웠어
느낌이 좋은 오늘 uh oh oh oh
너무나 기분좋은 예감 속에
기분좋은 상상 속에
설레이며 만난 넌
너무나 지루한 그 표정으로
지루한 그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오늘만은 제발 이대로
이렇게 끝낼 순 없어
너무 예감 좋은 날 yeah
너무나 기분좋은 예감 속에
기분좋은 상상 속에
설레이며 만난 넌
너무나 지루한 그 표정으로
지루한 그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오늘만은 제발 이대로
이렇게 끝낼 순 없어
너무 예감 좋은 날 yeah
오늘을 알고 있었어
너무다른 너의 그 눈빛
이렇게 보내야 할까
너무 예감 좋은 날 yeah
이노래를 들을때면 딱 그때로 돌아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한 2004년 즈음 ? 검색해보니 진짜로 이노래가 나온게 2004년 이군요
암튼 그때가 생각납니다 , 초등학생때 의 기억인데 , 뭔가 그냥 기분 좋은 나날을 보냇던것같아요
물론 사건 사고 가 많은 2004년 도 였지만 , 그래도 저는 마냥 행복하게 살앗던것같아요
아 , 이러고보니 2일 연속 하소연 하는 그런 글을 적게되네요 에잇 아니 아니 아니되오 !!
좋은 곡 듣고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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