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오늘 아이패드 미니가 한국에 첫 출시되었습니다.
선공개된 아이폰5 보다 빨리 출시된것이죠 .
저는 두 제품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태블릿 PC 인 뉴 아이패드가 있기때문에 저의 고민도 같이 시작되었습니다.
뉴아이패드 의 활용도는 지금 그냥 게임용으로 잘쓰고있어서 뭐.. 게임기라고 봐도 무방할정도인데요...
최근에 사용하던 아이팟터치4세대 를 동생을 주면서 뉴아이패드로 음악을 듣게된것이죠.
좀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들고다니기에는 좀 무겁고 , 가방에 넣자니 이어폰 줄이 길지않고... 연장선을 구입했더니
리모컨이안되는 2극이고... ( 리모컨 이용시 3극 이 필요 ㅠㅠ )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뉴아이패드 를 중고로 판매 해버리고.... 아이패드 미니 64GB 짜리를 구매하자 이건데
화면이 작아지면 또 불편할것같아서 !! 으악!! 상당히 고민입니다... ㅋㅋㅋ
사이즈를 보니 보통 책 하나 사이즈라서 E-Book 을 읽을때도 편할것 으로 보이니....
상당히 고민되네요.
'The Story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담] MVP베이스볼 온라인 후기 (0) | 2012.11.03 |
---|---|
[간단리뷰] 뉴아이패드 IOS6.0.1 업데이트. (0) | 2012.11.03 |
[잡담] 이번주말에 영화나 한편 보고싶은데... (1) | 2012.11.01 |
[잡담] 아이폰 그것은 나의것이 될수있는 물건인가 ?! (2) | 2012.10.31 |
[잡담] 할일이 태산같은데 말입니다.. (4) | 2012.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