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e Story/리뷰

[리뷰] 피셔오디오 FA-800 이어폰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fischer audio ( 피셔오디오 ) FA 800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되는 리뷰 이며 ,

사진 촬영은 니콘 J1 카메라 를 사용했습니다.

( 리뷰 작성전 사진 데이터가 모두 날아가는 바람에 급히 재포장 해 작성한 리뷰임을 알립니다. )

 

 

 

유닛 부분이 잘보이도록 되어있는 포장 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이어폰을 구입할때에 귓구멍이 작아 모양도 따지면서 구입을 하게되는데 

 

위 제품 처럼 유닛이 잘보이면 좋지만 안보이게 포장되어진 것들도 있어 위 제품은 구입할때의 편의성이 고려되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상단에는 제조사 가 적혀있기에 사전조사를 한 구매자 라면 눈여겨 볼수있는 제품이되는것이죠.

 

 

 


정품 인증 스티커 가 딱 !! 

 

그리고 뒷면에는 FA-800 의 상세 설명이 있습니다만.. 

 

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의 눈에서 본것입니다! 넹 ! ( 제가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 아니 아니에요 ! )

 

그냥 정품임을 확인하고 ! 아 이건 믿고 사용할수 있겠구나 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이어폰 팩키징 우측 에는 이렇게 이어폰 팁 이 끼워져 있습니다.


대 / 중 / 소 모두 있기때문에 저같이 귓구멍이 작으신분들도 소 size 로 교체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유닛 모양 입니다.

 

보통의 일반적인 이어폰 유닛들의 모양과 유사합니다.

 

이 유닛 모양의 단점은 저같이 손가락이 두껍고 큰사람은 (사진에서도 보이듯;;; ) 귀에꼽고서 뽑기가 어렵습니다!  이럴수강... 도저히 잡을곳이라곤 거의 없더라구요.... 흑흑..

 

 

이어폰 단자는 ㄱ 자 형 이어폰단자입니다.

 

2줄 로되어있으며 , 여기서는 섬세한 부분을 볼수있습니다.

 

의도한바 인지 모르겠으나 , ㄱ 자 부분이 조금 넓게 되어있어 이어폰 끼우기가 쉽습니다.

또한 단선 의 위험도 적을것같습니다.

 

 

허접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본 리뷰 입니다만...

사진이 다날아간 덕분에 리뷰의 질은 엄청 허접합니다. ( 원래 많이 허접하긴합니다 ... )

 

위 리뷰는 개봉기 이구요 사용기는 추후 작성할것입니다.

전문적인 전문가 느낌의 리뷰는 아니지만 소비자가 일반 적인 유저라고 생각했을때

도움이 되는 리뷰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