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하라의 오늘 추천곡 앤 해서웨이 i dreamed a dream [ 레미제라블 O.S.T ]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야밤에 잠이 오지않아 포스팅 합니다.

( 그런데  맥 으로 제대로 포스팅 하려면 조금 설치할게 있네요... ) 

오늘 추천 해드릴곡은 레미제라블 의 O.S.T  인 앤 해서웨이 가 부른  I Dreamed a dream 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정말 ... 감동적인 부분이였는데요 그 O.S.T 음원이 있기에 추천 해보고자 합니다. 

이영화를 보신분이라면 이 O.S.T 가 흐르는 부분에 판틴 ( 앤 해서웨이 ) 이 부르는 이곡은 정말 

눈물을 자아내기 충분한 것임을 잘알고계실겁니다.

( 맥 으로 는 멜론 등을 사용할수없더군요 윈도우로 수정하거나 해야겠습니다.. ) 

영상이 무비 같이 나온다면 정말 좋겠는데 아쉽게도 그건 불가능한것같습니다.

이노래 를 들으면서 아니 영화를 보면서 이부분은 영화 전체에서 가장 비중이 큰 없어서는 안될 부분일겁니다.

이건 더이상 설명을 드릴수가 없네요.... 설명을 더하자면 영화 스포일러 가되고.... 

( 거의다 보셧겠지만 , 그리고 검색하시는분들은 이미 영화관람을 마치시고 찾으시는거겠지만 ) 

정말 감동 먹고 추천 드리는건데 , 말로표현할수없다는게 답답합니다..... 

이노래가 뭔가 저와같은 20대 청춘 들에게 꼭 필요한 노래 인데 - 아프니까 청춘 이다 라는 저서처럼 - 아니 꼭필요하다기보다는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는 계기 가 될터인데....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