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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일상

[잡담] 프리스비 그는 그렇게 나를 버리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아아 , 한 일주일전부터 럭키백 을 구입할거란 희망과 기쁨 을 가지고 기대를 하던 바보 키리하라 입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 1시 까지 설레여서 잠도 안오고 했는데  트위터정보를 조합해본 결과 이미 500명 정원이 아니 1000명 ( 두곳 ) 이 모두 채워져있다고 하기에 , 포기 해버리고 이러고있는 중입니다.

 

이미 끝이란걸 아는데도 잠이안오더라구요 ㅋㅋ 

1주일간 기대한만큼 꽝이나와도 도전해본것에 기쁨을 느낄 그럴생각이였는데 

이런 우리나라의 착한 서울 국민들이 그렇게 많다는걸 까먹고 있엇습니다.

이건 팬심같은게 아니라 일반 라이트 유저라도  " 한정 " 상품이기에 그리고 " 3만원 맥북에어 " 라는 상품이 있기도하기때문에

많이 도전할것이란걸 알앗어야 했습니다.

 

앞으로 " 한정 " 상품에 눈을 부릅 뜨고 구입을 해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