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뭐 , 대단한 이야기를 하자고 하는건 아니구요 그냥 " 잡담 " 정도 입니다.
저의 생각에대해서 이야기를해보려구요 ..
저는 지금까지 그냥 물흐르듯이 목표는 있으나 되면 되는대로 , 안되면 안되는대로 살아왔습니다.
생각도 그렇습니다 , 내가 하기싫은 건 싫은거고 그런일을 하게될때는 싫은 표정 왕창 지어가며 말로는 안하고 표정으로 만 보여줍니다.
어린아이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거죠 뭐 ..
좋게 표현하면 순수하다고할까 , 철이 덜들엇다고할까요 하지만
저는 이런 생각들을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 안이쁜걸 왜 안이쁘다고합니까 ?
어른들은 말합니다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다 알게되 , 흑색을보고 도 백색이라고 해야될때가 있는법이지 "
과연 무리와 어울리기 위해서 꼭 거짓되게 말해야 할까요 솔직하면 그사람이 저를 해치기라도 하나요
대.단.하.다
어느 테스트 에서는 간단한 수식을 보여주고 풀어보라고 합니다.
아이 는 직관적으로 간단하게 생각하여 답을 찾아 내고
어른 은 우회적으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며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을 동원해서 문제를 해결 해 답을 냅니다.
이들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와 보는것의 차이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듯이 아는만큼 보여서 머리만 어지럽다~ 라는 일도 생기는것이죠...
그래서 많이 아는것이 안좋다는것이아니라 , 볼때 생각할때 만큼은 보이는 그대로 생각하고 그러면 좋지 않느냐 이거죠
그렇다고 무조건 적으로 단적으로 생각하고 그러는건또 아닙니다.
직관적으로 보고 생각하되 , 그 직관적인것이 벽을 뚫고 관통해야지 그벽에서 튕겨져 나오면 안되는것입니다.
아아 이상한 쪽으로 간것같군요 이야기를 되돌려보면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요지는 하나 입니다.
" 단순하고 쉽게 순수한생각으로 상대방을 대하라 "
간단합니다 , 솔직하게 대답하고 상대가 상처받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최대한 예의를 가추고 생각하며 대답하는것이지요... 말은 어렵습니다만.. 이것조차도
간단하게 생각합시다... ㅎㅎ
생각해보니또 이상하네요....
으... 본글처럼 간단하게만 생각하고 살아가다보니... 긴 생각을 하다보면... 꼬여버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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