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요즘들어 이 블로그에다가 잡소리를 참~ 많이 짓거리고 있습니다.
머리좀 비워보려고 하는짓이니까 이해 해주시고 ,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분만 조금이나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라면 바로
맥 OS 는 커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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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OS 는 홈버튼 눌러주시고 나중에 다시켜세요 ㅋㅋㅋ
(안드로이드 안쓴지도 몇달이되다보니 까먹었어요.. )
제목이 잠시동안의 포만감으로 만족하지말자 입니다.
거창하게 연설을 하려는것도아니고 , 대단한 이야기를 하려는것도 아닙니다,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것일뿐입니다.
잠시동안의 포만감
이 포만감 이라는것이 사람에따라서 혹은 식습관에 따라서 다르게느끼고 어느정도 먹어야 아 배부르다하는 양도 다릅니다.
저처럼 덩치가 큰 사람은 상식적으로 많이 많이 먹어야 배가 부르고
저보다는 외소한 사람은 조금먹어야 배가 부릅니다.
하지만 , 저는 조금 먹고도 배부르고 만족합니다.
그런데도 주의의 사람들은 일종의 " 선입견 " 으로 저의 커다란 덩치만큼 더 많이 먹으라고 권유 를 합니다.
자신이 배부른데 , 다른사람이 더먹으라고한다고 더먹는다면 (어머니가말하시길) " 그건 미련 곰탱이 야 "
아 , 그렇게 많이 먹고 많이먹으면 미련 곰탱이구나 ~ 라는게 머리에 인식되어져 있습니다.
잠깐 조금더 생각해봅시다 저희어머니 께서는 배부른데도 또먹어도 " 미련 곰탱이 " 야 라고 하셧어요.
결국에는 그냥 [ 많이 먹고 욕심부려 먹으면 = " 미련곰탱이 "] 라는 공식이 탄생합니다.
아차차, 이글의 요지는 눈앞의 욕심때문에 ( 많은양의 음식 ) 자신을 미련 곰탱이 로 만들지 말자 인데 .
필력이 부족해서 이상한 이야기가 , 수두룩하게 나오고 말도안되고 그러네요.
원래 전달하고자했던 이야기가
잠깐 동안의 행복으로만 만족하지말고 더 멀리보고 (예를들어) 다음날 먹을 음식<다음 목표> 다음다음날 먹을 음식
< 다음다음목표 > 이렇게 더 먼 미래도 보면서 자신의 일(미래)[를]을 선택할때 최선의 선택을 하자 인데..
참... 머리가 복잡해서 정리가 안되요.
연습장 삼아 이렇게 써보기 연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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