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크라프트] Tin TIp Tie 아이폰5 케이스 #2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이번 리뷰에서 보여드릴 케이스는  Red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제품인 

디자인 크라프트 사의 Tin Tip Tie 라는 제품입니다. 

딱보기에도  스트랩 역활과 터치펜 역활을 동시에하는 케이스 입니다. 

그럼 더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면 입니다 , 보시듯이 아이폰 5 를 케이스에 끼우면 

하단 홈버튼 있는 부분이 가려져있는 형태를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그아래로 스트랩 역활과 터치팬 역활을 하는 터치펜이 아래 있구요 

 뒷면은 하단부에 디자인크라프트 로고가 인쇄되어져있습니다. 

검정색으로 인쇄되어져있엇으면 눈에띄고 좋았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검정색으로해도 카메라 부 가 검정색으로 배색 되었기때문에 어색함이 없을것입니다.

아이폰5 에 장착시켜봤습니다. 

흰색과 노란색이 어우러지면서 노란 병아리가 떠오르네요 ㅎㅎ 

조금 헐거운 상태라서 그런지 배젤을 다 가리지는 못하는 상태입니다. 

좌우측을 조금 하드하게 만들면 좋을것같네요 

터치펜은  터치펜  부분의 은(?) 에 손가락 이 닿지 않으면 터치가 되지않습니다. 

즉 연필 쥐듯이 그 부분을 쥐고서 터치를 해야만 터치가 인식되어져 , 터치펜을 사용할수있습니다.

요즘에는 이런 것 말고도 다양한 터치펜이 있고, 사람의 피부가닿지않아도 터치가되는것이 있는데 이러한 터치펜을 이용한 것은 아쉽습니다. 

좌측면 입니다.

퀵버튼 부분 만 빼고 모두 가려진 상태입니다. 

제가 사용해본 결과 상단면의 슬립버튼과 버튼 볼륨 업/다운 버튼이 잘눌리지 않는 현상이 있엇습니다.

스트랩으로 사용하기에는 적절했습니다. 

제가 손이 크고 손목이 두꺼운편인데도 스트랩이 들어갔으며 한손으로 쥐고 폰을사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 아주 없다고하면 거짓말이지만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 

총평 

터치펜 부분이나 베젤을 다가리지 못하는 점등은 아쉽지만 스트랩 이나 마감등 좋은점도 있다.

하지만 이제품을 상용화 하기위해서는 보안해야할점이 상당히 많은것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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