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지난 금요일 교회 찬양팀과 MT 를 떠나던날 저는 다같이 홈 + 에 갔습니다.
거기서 보지 말아야 할것을 보고 말았어요...
그것은 바로..... " 몬스터 1890원 "
제가 처음 구매했던 몬스터는 2500원 너무비싸서 아껴먹기까지 했는데 700원 가량 저렴하니
구매욕구가 치밀어 참을수 없었지만 MT 를 다녀온뒤에 구매하는것으로 하고
2일전에 자전거 자물쇠도 구입할겸 다시한번 홈+ 에 방문 합니다.
빈약한 지갑이 울지만....
자물쇠에거금을 투자하고 , 몬스터 2캔을 구입 !!
두둥 !
그리곤 집에 와서
아무래도 몬스터는 차가운게 맛있지 ! 라며 ,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나중에 꺼내먹었습니당.
지금도 2캔 째를 따서 마시고있는데 아 아 맛있어요 이신비로운맛....
효과 는 어차피 없을뿐만아니라 필요도 없기때문에 바라지도 않고
그냥 맛으로 먹는 몬스터.... 중독성이 강합니당.....
조심하세요...
아 , 자바 몬스터도 있던데 커피맛이라니... 궁금합니다 +_+
'The Story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담] 스마트워치 도착 & 블루문 ? (0) | 2013.09.10 |
---|---|
[잡담] 활활 타올라라 ?! (0) | 2013.09.07 |
[불후의명곡] 정동하 가 부른 비처럼 음악처럼... (0) | 2013.08.24 |
취업준비 !! (0) | 2013.08.19 |
[잡담] 오... 토탈이 (0) | 2013.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