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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일상

그 기다림은 언제 까지 일까.....?

 

 

 

내가 그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

내가 그사람에게 잘하는것

그 사람을 볼때마다 미소짓는것

내 생각을 내보이는것

메신저 메시지를 하나 하나 남기는것

페이스북에 나의 생각을 남기는것

 

나는 언제까지 혼자 , 그를 좋아 해야 하는것일까 ?

과연 , 이기다림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수있을까...

 

좋은 결과는 아니더라도  서로 서로 웃으며 이야기 할수있는 사이는 됫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행동은 이미 그녀를 보며 웃고 닮아 가고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베시시 웃고

그녀가 멍 하니 보는 그곳을 나도 따라 바라보게되고...

베시시 웃는 그녀를 보며 나는 또 베시시 웃고...

 

그것만으로도 나는 이미 그녀에게 빠져버렸는데...

 

그녀에게 말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 이것만으로도 만족하며

더가까이 가기보다는 먼거리에서 베시시 웃는 그녀를 바라만 보는것으로

속으로만 괜찮다 괜찮다 다독이며

 

하지만 지금은 다른생각은 다 잊고 앞은 생각하지않고

" 지금 " 현재 에 목표를 두고 그녀와 있는 그시간에 그렇게 나도 베시시 웃는것 점차 나아질것을 생각하며

그렇게 눈앞의 그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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