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하라의 오늘 추천곡 브라운아이즈 - 점점
오늘 추천해드릴곡은 브라운아이즈 의 점점
오늘은 그냥 지친 마음에 심신이 지쳐서 낮잠 아니 저녁잠? 자고 일어나서 오늘은 뭐쓰지 하고 생각해서 선곡했습니다.
( 예약글 입니다 , 전날 저녁에 작성한 ㅋ )
그러면서 몰랏던 사실도 알게되고... ( 비..비밀... )
아무튼 오늘 선곡한 곡을 듣고오겠습니다.
( 사운드 클라우드에서는 본인이 부른곡밖에 없어서 오랫만에 등장한 벞튭 님 )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일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봐 너의 얼굴도 생각이 안나
점점 너를 버릴 것 같아 나 어느새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Long Goodbye No Way You Know
이젠 낯선 목소리에 너를 부르는걸
시간이 나를 다 버리고
내 슬픔도 이제 멀어져가 점점..
점 점~ 넌 멀어지나봐 ~ 이 부분만 들어도 알수있는 곡이죠
이게 10년 이나 된곡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그냥 대강 벌써일년 이 나온 뒤에 나온곡 정도로만 알고있엇죠
요것도 검색해보니 벌써일년이 20001년에 나온곡이고 1년후에 점점 이 나왔네요
그것도 참 웃긴게 제가 1학년때 나온곡인데 뭘알고 좋다고 생각했던건지... 1학년짜리가 좋아했다고 생각하니 웃기네요 ㅋㅋ;
그냥 부르는 목소리만 듣고 좋다고 생각했던걸까요 ㅋㅋ;
물론 지금도 사랑 이야기에 대해서 잘 은 모르지만 그때는 더몰랏을거아니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