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하라의 오늘 추천곡 박정현 - 치카치카
일어나요 우리 자기 부시시한 얼굴을 하고
날 깨우며 입 맞춤 하는 널 상상해봐
밥 먹어요 나의 사랑 한껏 멋 낸 요릴 뽐내며
널 부른 날 생각만해도 이렇게 나 행복해져
* 매일 너와 치카 치카
나란히 이를 닦고 살고 싶어
날 사랑한 너의 맘이 영원하다면
** 매일 밤엔 들썩 들썩
너의 숨 소릴 새며 잠들고파
향기가 좋은 너의 품을 와락 껴안고..
베개가 둘 새건 내꺼 못생기고 낡은게 니꺼
티격태격 말장난 하는 상상만으로 행복해
* 매일 너와 치카 치카
나란히 이를 닦고 살고 싶어
날 사랑한 너의 맘이 영원하다면
** 매일 밤엔 들썩 들썩
너의 숨 소릴 새며 잠들고파
향기가 좋은 너의 품을 와락 껴안고..
너에 반쪽 될 사람 난 어때..(난 어때)
내가 밑지는 샘 치지 뭐
이만하면 괜찮지 착하지 맘도 예쁘지 어때
* 매일 너와 치카 치카
나란히 이를 닦고 살고 싶어
날 사랑한 너의 맘이 영원하다면
매일 밤엔 들썩 들썩
너의 숨 소릴 새며 잠들고파
향기가 좋은 너의 품을 와락 껴안고
너와 함께 눈뜨고 싶어..
우리 둘이 너와 단둘이..
이노래를 처음 들엇을때가 태연의 친한친구 에 박정현 씨가 게스트로 나왓을때 엿을겁니다.
처음 딱 듣고서 오 이노래 너무 좋다 라고 생각되서 지금까지도 이노래르 들으면 달달한 감성과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박정현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지는 노래 라고 해야할까요 실제로 부르는 노래들은 이런 노래 보다는
좀더 감정적인 , 애달픈 노래를 많이 부르지만 저는 이런노래를 많이 수록 해주셧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ㅎㅎ;
저에게는 너무 진짜 너무 좋은 노래 네요 ㅎㅎ;
이노래를 왜 이제서야 기억해냈을까 싶네요;; ㅋ 지금이라도 생각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중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