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저는 오늘 오랫만에 영화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어느 이벤트 에 당첨되어서 영화 관람권을 얻게 되어 편하게 보고 왔습니다.

 

일단 본 영화 트랜센던스 는 조니 뎁 이 주연이다 라는 정보만 얻은체 관람하러갔습니다.

( 모건 프리먼 도 나오는줄은 모르고 관람했죠 ㅋㅋ )

 

 


트랜센던스 (2014)

Transcendence 
8.2
감독
월리 피스터
출연
조니 뎁, 모건 프리먼, 레베카 홀, 폴 베타니, 킬리언 머피
정보
SF, 액션 | 미국 | 119 분 | 2014-05-14
글쓴이 평점  

[ 저의 평점은 3점 ]

 

일단 이 영화가 최근 개봉한 한국 영화 " 역린 " 과 " 표적 " 에 묻혀 그리 많은 인기가 있다던가 홍보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도 그렇게 막 기대를 한다던지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대충 아 , 조니 뎁 나오는구나 믿고 볼만하겠네 정도 ? 

일단 이 영화 평 에대해서 결론을 먼저 내고 싶네요 

이 밑으로는 안보셔도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한마디로

전하고싶은게 너무 많아 ! 다 집어넣어 봐야지 ! "

 

이야기 스토리가 정리가 안되있고 , 러닝타임 119분이 지루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잔잔한 호수같이 흘러가다가 끝~ 이러말아요

그럼이제부터 스토리 를 조금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포가득 ! 이밑부터는 안보셔도됩니다. )

 

[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

조니 뎁 아니 윌 이 자기와동료들이 개발한 " 트랜센던스 " 에대해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극이 시작하면서 엔딩 장면을 미리 보여주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5년전 으로 되돌아가죠 (그리고 엔딩에 다시 엔딩이나옵니다)

5년전 " 트랜센던스 " 에대해 발표를 하는 윌 발표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반대 하는 집단에 의해 테러를 당하게됩니다.

동시 다발적으로 연구소 등이 테러 를 당하게 됩니다 , 이 때 윌은 총알에 스치게되고 이때 목숨은 건지게 되지만

총알에 묻어있던 방사능 물질때문에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됩니다.

 

 

[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

컴퓨터와 동기화(?) 된 윌  온라인과 연결만되어있으면 어디든지 존제 할수 있게됬다.

 

시한부 선고를 받자 아내 는 윌 이 연구소에 지금까지 연구해온 자료 들 을 가져다 주라고 부탁한것을

자신이 보더니 이 방법은 내가 할수있는 방법 이라며 몇일 간 연구하고 공부 한뒤 윌 을 컴퓨터와 동기화 시킵니다.

그후에 윌의 본체는 사망 하게되고 장례를 치른뒤 데이터를 모두 지우려는 순간 컴퓨터 속 윌이 질문을 던집니다.

" 거기 아무도 없어 ? "

그후 윌은 온라인 연결을 요구하고 아내는 자신의 남편이 살아있음에 기뻐 온라인 연결 을 해줍니다.

 

[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

윌의 연구소

 

윌은 이제 온라인 상으로 거의 모든 데이터를 자기 마음대로 조절 할수있고 손쓸수 있게되었고

그러자 주가 조작등 (  주가 조작이 맞는지는 확실치 않네요 ) 여러 데이터들을 배경으로 연구소에서 줄기세포 등 연구를

시작했고 , 결국에는 사람을 고치는 기술까지 만들게됩니다 , 이제부터 이상해집니다.

고치는 과정에서 사람을 자신이 ( 윌 )  컨트롤 할수있도록 온라인 상태로 만들어 놓고 사람 에게 들어가 (?) 자기가 하고싶은 말도 할수있게됩니다.

 

음 이제부터는 결말과 이어지니 더이상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습니다.

 

처음에는 , 온라인 과 데이터 중심 사회에 너무 의지하면 인간은 인터넷 없이는 살아갈수없기때문에 너무 의지 하지는 말아라

이말을 하려는줄로만 알았는데 갑자기 , 그것을 중심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써내려가니 주 내용은 크게 달라지지 않지만

스토리 전개속도가 너무 느린탓인지 집중력을 흩게되고 흥미를 잃게됩니다.

처음부터 이펙트 없이 너무 잔잔하게만 흘러가다가 극후반부에 전투가 조금 일어날뿐 이펙트가 강하거나 느낌은 없습니다.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 이며 , 개인에 따라 이 영화가 재미있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