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오늘 제가 욕심병을 이기지못하고 저의 맥북에어 와 아이맥을 교환을 했습니다.
2008년형 인 아이맥 과 저의 11년형 맥북에어 를 교환했습니다.
제가 손해라면 손해일수도있고 , 아니라면 아닐수도있습니다.
일단 저는 보자마자 한번에 혹해버렸습니다.
낚여버린것이지요 파닥 파닥 파닥 파닥
교환 하자는 글이였기때문에 저는 정말 한번에 혹해버린것입니다.
암튼..
위사진이 24인치 아이맥 생각외로 무거운 하중 그리고 커다란몸집
저의 11인치 맥북에어가 차지하던 사이즈에비해 비대했습니다.
이것을 저의 개인 PC로 사용하려고하니 상당히 기쁘고 행복합니다.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설치하고싶은데... 흠.. 안되요.. ㅋㅋ
뭐 나중에하는것으로하고 일단은 그냥 맥OS로 사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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