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오랫만의 북 리뷰 입니다.
책을 받자마자 신나게 읽은 책입니다.
물론 아직 다 읽지 못했기때문에 , 자세한 북리뷰는 없구요
일단 지금까지 읽은 것에 대하면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솔직한 표현들때문에 당혹 스럽기도 하고
밖에서는 읽을수 없을것같은 느낌입니다...
뭐 ,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끝까지 다읽어야 이책이 무슨 의미를 담고있는지 알수있을터이니 빨리 읽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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