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내가 하려는말은 그말이 아니고 그러려는 의도가 아니였는데
의도하지 않은대로 해석이되어지고 , 그들이 받아들일때 나는 당황 할수밖에 없다......
그래서 글로 내의견을 말하거나 뜻을 전달 할때 좀더 많이 조심하는 습관이 생기기는했는데...
그래도 제정신이 아닐땐 혹은 피곤해서 글을 제대로 확인치 않고 전달할때에는 거의 필터링 없이 전달하고 생각해버리다보니
계속 의도치않은 해석이 나오고 상황이 벌어져버린다.....
나도 이젠나에게 지친다... 이럴때마다 혼자살면 편한데 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밖으로 나오려던 나를 다시금 안으로 집어넣으려한다 움츠러든다...
내가 상처받는것 뿐만아니라 상대방도 상처를 받고 더많이 힘들어하니까
어렵다 진짜... 세상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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