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 윤종신 / 오래전 그날 中 -
바라고있던 일이 이뤄진것인데 , 허망하고 허탈함...
그리고 공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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