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방학이고 방학이 방학인데 방학이 이번방학이 마지막 방학이라는
그런 뭔가 이상한 기분이든다.
뭐 , 아직 4일이나 남아있기때문에 지금당장 드는 이상한기분은 없지만
4일뒤 방학식 그날까진 괸찮더라도 다음날이 이상한기분에 사로잡혀있지않을까 생각해본다.
뭐, 그냥 방학이라고 생각하면 이상할것도없고 . 그냥 집에 처박 처박 하면서 던파 나 하면될거라 생각되기는하는데... ㅋㅋ
이제 졸업을하는것인지라 새로운기술을 배우고자 다짐을 한이상 더이상 집에서 놀수만도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고 죽자고 기술을 배울생각도 들지는 않고 , 일단은 놀고보자는 생각이드는게 현실
하지만 돈도 벌어야 저질러놓은 아이폰5 휴대폰요금을 납부할수있다... ( 이러고보면 정말 몹쓸짓한것같다 )
이러면서또 언젠가는 맥북을 지르겠노라 하며 몹쓸 생각중이다.. ( 앱등이 최종진화하는 날이려나 ... )
지금도 충분히 앱등파워는 강력한데 더 강화 를 시도하려는 놈인... 무..무튼
방학. 마지막 방학이자 해방되고 갑자기 허무해지는 그런날이 곧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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