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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일상

야구 경기 보고싶다 ?! 야구 경기 를 경기장에 직접가서 보고싶은 생각이 드는데.... 월급 을 받으려면 아직도 한달은 더 일을 해야 하고 통신비용을 납부 하지 못해서 , 통신비부터 납부해야하기때문에.... 윽윽... 여유 가 있을런지... 더보기
힐링이 필요한가......?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요즘 들어 뭔가 삶에 지친듯 여행을 떠나 사진찍고싶다 ! 라고 자꾸 생각이 들어요 연말 에 계획이 있지만 그때까지 제가 기다릴수있을지가 의문입니다... 벌써 5월이긴한데... 6개월이나 남아있다고 생각하니 상당히 지치네요... 그렇다고 평일에 갈수있는 시간이 있는것도 아니고 ㅜㅜ 아아아아 ~~ 여행 떠날테야 `~ 더보기
[잡담] 다시 나는 고민에 빠진다. 아아.. PS3 를 기껏 사놓고 이제는 잘가지고 놀지도 않는다... 이래선 있어봐야 필요가 없는법 ! 이라며 팔아넘기고 맥 구입하는데 사용하려는 생각이 들어버린다 월급날이 언제인지도 모르거니와 그날까지 기다릴 정신이 안된다 ㅋㅋㅋㅋ 라는 이유로 PS3 판매를 고려중... 이러면 또 팔아버릴확률이 올라가는데 , 어차피 팔아서 돈 합쳐서 살수있는건 고작 맥 미니 거기다가 아이맥이 정상이 아니므로 수리 한다 치면 맥미니도 못살지 모른다 그러면 그냥 아이맥을 사용하는것이 될것이라 머리가 복잡하다 갑자기 더보기
[잡담] 아이맥이 먹통이라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아이맥 씨가 금요일 오전 생명이 위태 위태 한 상태로 중환자실로 옮겨 졌으나 오늘 오전 10시경 사망 하셧습니다. 뭐 , 다시 살아날 가능성도있고 수리를 하면 수리가 가능 하긴 한데..... 지금 제가 돈이 없슘돠 수리비용은 얼마나 들려나 하고 케이머그 를 보던중 보상판매가 눈에 들어오길래 저의 아이맥 과 아이팟터치 4세대 를 모두 ( 애플전제품 매입한다기에 ) 보상판매 하려고 문의를 해둔상태인데 아이패드이던 맥미니던 뭐던 건져야 될터인데.... ㅠㅠ 안그러면 첫월급 탈탈 털어 통신비 내고 수리비로 탕진하게될지도요.. 더보기
[잡담] 아하 ! 새로이 입수한 한정,싸인반 제가 예약구매해서 입수한 심규선 EP 꽃그늘은 넘버링 한정 앨범 !! 구입하는건 쉽게 구입했으나 사실은 얻기어려운것이였슴돠. 거기다가 친필싸인반 !! 이제 저는 조성모 언터쳐블 심규선 씨의 친필싸인반을 보유한 사람이되는겁미당. 더보기
[잡담] 십년감수... 아이맥이 갑자기 재부팅 현상을 일으키다가 부팅이안되는 현상까지 ! 그래서 벌써 나의 아이맥이 사망하는건가 ?! 싶던중에 교환하신분께 문자드리며 다시켜보니 그냥 잘켜짐... 재부팅현상도없고.... 흠흠.. 다행이라능 ㅠㅠ 더보기
[영입] 아이맥 을 영입하다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오늘 제가 욕심병을 이기지못하고 저의 맥북에어 와 아이맥을 교환을 했습니다. 2008년형 인 아이맥 과 저의 11년형 맥북에어 를 교환했습니다. 제가 손해라면 손해일수도있고 , 아니라면 아닐수도있습니다. 일단 저는 보자마자 한번에 혹해버렸습니다. 낚여버린것이지요 파닥 파닥 파닥 파닥 교환 하자는 글이였기때문에 저는 정말 한번에 혹해버린것입니다. 암튼.. 위사진이 24인치 아이맥 생각외로 무거운 하중 그리고 커다란몸집 저의 11인치 맥북에어가 차지하던 사이즈에비해 비대했습니다. 이것을 저의 개인 PC로 사용하려고하니 상당히 기쁘고 행복합니다.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설치하고싶은데... 흠.. 안되요.. ㅋㅋ 뭐 나중에하는것으로하고 일단은 그냥 맥OS로 사용해야겠습니다. 더보기
[잡담] 이제 또 하나의 욕심을위해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욕심병이 돋아서 이제 물건들을 하나 하나 팔아넘길 때가 돌아온것같습니다. 사실 욕심 때문이아니라 ( 물론 50% 는 욕심 ) 돈이 궁해서 돈이 필요해서 그러는것인데.. 무튼 또 물건을 팔아넘기고 새물건을 들여놓아야 할것같은 상황이네요 그중 가장 비싼 물건인 맥북에어 를 팔아 넘겨야 할것같네요 , 저의 꿈이라면 꿈이였을 목표라면 목표였을 맥북에어를 판매 하고 다른 무엇을 살지 잘 생각해보고 실행에 옴겨야 겠습니다. 뭐 아무리 생각해도 돈도 필요없고 판매할 이유도 없다면 판매하지 않을것입니다. 지금 저의 계획은 자전거 , 저가 노트북 정도로 생각해두고있는데 이것들이 궂이 필요한것이아니라면 판매는 않해야지요 음 한참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더보기
[잡담] 아버지의 알바 권하기 음... 밤10시 좀넘엇을까 ? 휴대폰이 진동이울린다 , 이시간에 전화올사람이 없는데 전화가왔다.. 발신자 표시 "아빠" 이시간에 , 전화를 하실분이 아닌데 전화를하셧기에 또 무슨 귀찮은 일을 시켜려고 그러시나 했다. 그런데 의외의 문장이 전화기 수화구 를통해 전달되어져왔다. " 주남아 알바 해보지않을래? 시간은 ~~ 부터 ~~ 고 봉급은 ~~ 원 준데 " 나는 여기까지는 아무렇지않게 생각했다 , 하지만 다음 한마디 " 서운하게 생각하지말고 , 집에서 놀기만 하길래 알아봤어 다른데 도 알아볼게 " 갑자기 나의 마음이 짠해졌다. 나를 이렇게 걱정하시는줄 몰랐다 , 밤마다 약주를 한잔하시고 들어오시면 풍겨오는 술냄세 때문에 인상을 찌푸리기만하고 싫다는 표현만 했는데 아들 알바 까지도 알아봐주시다니 , 나도 .. 더보기
떠나고 싶다 , 저 멀리 ~ 그러면 무엇하나 , 몸땡이가 게을러서 움직이질 않을 뿐더러 가장 근본적인문제인 " 돈 " 이 없다. 저축 해둔 돈도 없다 , 참으로 암담한 상황.... 그냥 집에서 탱자 탱자 노는게 다인 일상.... 지금당장이라도 아르바이트를 어떻게 해봐야하는 상황인데.... 잘모르겠다..... 뒤죽박죽 데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