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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일상

[잡담] 크레신 hP500 다시보다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음감 생활 (?) 약 1년 아마 그정도 될겁니다 ? 제대로 이것저것 사보면서 들어본것이 말이죠 


그냥 음악 을 듣기시작한건 5~7세 정도 때 부터이니 10년이 넘은것이구요 ㅋㅋ


아 그게아니라 지금 다루고 싶은 이야기는 


블로그 운영 초기 때에 구입 했던 크레신 헤드셋 이 의외의 소리를 내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포스팅 해봅니다 ㅋㅋ; 


들었다 놨다 를 듣는데 베이스 소리가 둥둥 거려 주는게 가까이서 들리니 정말 듣기 좋드라구요 ㅋㅋ


요즘에 느끼는게 트리플파이 를 사용하다가 XBA-1 같은 제품을 사용하니 너무 허전하게 느껴지더군요 ㅎㅎ.. 


이전에는 뭐 이게 무슨 소리를 낸다 그게 이해가 안간게 현실이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정말 트리플파이가 풍부한 소리를 내줬던것이 다시금 생각나며 , 판매해버린것이 눈물날정도로 슬프더라구요... 


그런데 그나마 다행인게 이 크레신제품이 그정도 까지 소리는 내주지는 않지만 


XBA-1 보다는 더 풍부한 소리를 내준다고 생각되네요 더웅장한 느낌 ?!  상당히 음감하기 편하네요 ~ ㅎㅎ 


이러다가 헤드폰/셋 쪽으로 빠지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