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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일상

유인나의볼륨을높여요.






라디오 를 듣지않은지도 약 3년
그때까지만해도 " 태연의 친한친구 " 를 들으며 실실 웃고 몇일을들엇는지까지 기록해가며들엇는데 딱끝나고나니 아쉬움과 그 만족도(?) 를 채워 줄 라디오 DJ 는없엇다.

그런데 어느날 TV 를보면서도 나오면 아빠웃음(?)짓게하는 " 유인나 " 가 라디오 를 한다 는 소식을 접하게되었다.

하지만 자꾸 까먹는 기억력 덕분에 오늘에서야 제대로된 청취.

"귀염열매드세요" 라는 코너 가 오늘의 코너
예능 해피투게더 에서 나와서 했던 그 목소리연기를 하는것이였다 사연도 물론귀엽지만 유인나 씨의 그 목소리란.. 나를 계속 웃게만들엇다.

이러다간..... KBS라디오 하는곳에 찾아갈지도모르겠다...

PM 8:00 ~ 10:00 유인나의볼륨을높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