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하라의 오늘 추천곡 토이,싸이,홍대광 - 뜨거운 안녕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오늘 추천곡은  토이 오리지날   싸이 와 홍대광이 리메이크 한  뜨거운 안녕 입니다. 

이노래 가 정말 올해 뜨겁네요~!  싸이가 리메이크를 하지를 않는가 하면 슈퍼스타k4 에서 참가자인 홍대광 씨가 불러 인기를 끄는등 정말 뜨거운것같아서 3곡 모두  소개해드리고자 포스팅 합니다. 

이 포스팅 이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되는 추천곡 이라서 저로서는 완벽하게 포스팅 해보고싶으나 이전 포스팅에서 말했듯 

조건이 좋지않아 , 완벽한 포스팅이 아닌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일단 오리지날 부터 들어봐야죠~!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 뜨겁게 - 안녕

너를 품에 꼭 안고서 처음 밤을 새던 날
＂이대로 이 세상 모든 게 멈췄으면 좋겠어＂
수줍은 너의 목소리 따뜻한 너의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나를 위해서..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 뜨겁게 - 안녕

부디 행복한 모습이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도
모른 척 스쳐 갈 수 있게 멋있게 살아줘
뜨겁게 - 뜨겁게 - 널 보낸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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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는 출시 순서대로  싸이 그리고 피처링 성시경 이 참여한 뜨거운 안녕을 들어보도록하겠습니다. 

PSY collaboration 
TOY introducing 성발라드 

불타 올랐던 남과 여 나 없이 괜찮니 넌 
죽기 아니면 까무러칠 줄 알았어 미칠 줄 알았어 지칠 줄 알았어 
그리워 너 미워 
근사했고 감사했고 자기야 자기야 밤새 했고 
이젠 오래돼버린 한 조각조각이 나도 너무 나서 
하도 오래된 일이라서 나도 사는 게 바빠서 
그만 맘에도 없는 말 
그만 숨어서 한숨만 
그만 우리 함께 했던 날 
나만 미쳐 가는 걸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그래 그래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그대 그대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그래 그래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같이 베었던 베개에 배어있는 너의 흔적을 버려 
미련을 버려 남는 건 사진이야 다 지워버려 
미팅 소개팅으로 재부팅해버려 
너의 모든걸 삭제 맘대로 안돼 
가슴과 머리가 따로 논다는 소리 BABY I AM SORRY 
아침부터 밤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같이 했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 입술을 깨무네 
술김에 억지로 잠을 재우네 
술도 수면제도 너를 못 이겨 
또 밤을 새우네 왜 헤어졌냐 자존심 때문에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그래 그래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그대 그대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그래 그래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그대 그대 붉은 입술) 

그리워 어지러워 서러워 기분 더러워 

ONE MORE TIME 

그리워 어지러워 서러워 기분 더러워 

하나뿐인 목숨을 바치고 
같은 날 생을 마치고 
나 같은 놈에게 이 모든 건 사치고 
다치고 닥치고 아디오스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그래 그래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그대 그대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그래 그래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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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슈퍼스타K4 참가자 홍대광의 곡을 들어보도록하겠습니다. 

해당 음원은 정식 출시된 슈퍼스타K4 Top6 수록곡입니다.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게 너의 말처럼 잘 지낼게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널 품에 꼭 안고서 처음 밤을 새던 날
＂이대로 이 세상 모든 게 멈췄으면 좋겠어＂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부디 행복한 모습 이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도
모른 척 스쳐 갈 수 있게 멋있게 살아줘
뜨겁게 뜨겁게 널 보낸다
안녕-

널 보낸다 안녕-

3곡 모두 들어봤는데요 . 

각자 색이 모두다 다르고 , 오리지날과 지금 편곡된곡도 다르고 다 다르네요 ㅎㅎ

특히 싸이 가 부른곡의 경우에는 후렴구 부분을 성시경이 불러 뜨거운 안녕 이 살아있기는 하지만 

랩핑이 주를 이루고 있기때문에  다른 가수 와는 다른 곡처럼 느껴집니다. 

그래도 저는 역시 원곡 오리지날이 좋은것같네요 아마 제가 처음들은게 TV에서 채널을 돌리다가 뮤비 나오는것을 봤던것으로 기억하는데 ㅎㅎ 

잘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이번 슈퍼스타k4 경연에서 이노래가 나올때 얼마나 좋던지... 뭔가 가슴벅찬느낌이였습니다. 

뭐 관계된것도 없으면서 말이죠.

그냥 좋더라구요... ㅋㅋ 

3곡의 차이를 정확히 콕콕 찝어주면 좋겟는데.... 그럴상황이 안되는것을 이해 해주시길. 

슈퍼스타k4 경연자의 곡이 랑 원곡을 같이 듣고싶으신게 있으시면  제가 포스팅 해보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