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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Music

키리하라의 오늘 추천곡 좋은곡은 두번 ! 버스커 버스커 - 벚꽃엔딩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작년 요맘 때쯤 자신들만의 색으로 음원차트 와 온국민의 마음을 휩쓴 버스킹 사운드가 있엇습니다. 바로 버스커 버스커 오늘 추천해드릴곡은 버스커버스커 의 벚꽃엔딩 입니다. 최근 봄이 되고 따스해지니 작년에 히트했던 이곡이 다시금 음원차트 위로 슬금슬금 기어올라왔습니다. 음악시장에선 이례적인 사례라고 합니다. 1년전 곡이 다시금 이만큼이나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게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 oh yeah ) 몰랐던 그대와 단 둘이 손 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 UhUh )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 더보기
[영화리뷰] 키리하라의 오늘 추천곡 한석규&이제훈 - 행복을주는사람 ( 파파로티 O.S.T )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오늘 추천해드릴곡은 영화 파파로티 의 O.S.T 행복을 주는 사람 입니다. 영화 파파로티 를 지난 주말 토요일에 보고왔습니다. 어떠한 영화인지 전혀 알아보지않고 광고 정도만 보고 갔습니다. 그래서 갑작스런 웃음 코드 가 저를 당황 하게 만들었고 , 영화가 크레딧이 올라가는데도 가만히 앉아 있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오늘 추천드리는곡 행복을 주는사람이 흘러 나왔기때문이지요.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 더보기
키리하라의 오늘 추천곡 4Men - My Angel ( Feat. 윤 후 )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오늘 추천해드릴곡은 포맨 의 마이앤젤 ( 4Men - My Angel ) 입니다. 최근 주말 예능 프로그램 " 아빠 어디가 ? " 에서 큰 활약 을 펼치고 있는 윤민수 윤후 부자 의 노래이지요. 두 부자가 붙어있는 걸 보면 붕어빵 같이 닮아서 훈훈 한 느낌을 주는데요 지난 방송중 후 가 잠이 오지않을때 윤민수 ( 바이브 ) 씨가 불러주어 화제 가 된 곡이죠. My Angel My Angel 나에겐 내게 저 하늘이 주신 큰 선물 내 맘에 잠든 예쁜 사랑 My Angel My Angel 나에겐 내게 이 세상이 주신 큰 기쁨 잘자요 예쁜 나의 사랑 Good Night (우우 우~ 우우~) 넌 나의 천사가 맞다면 난 너의 날개가 될게 넌 나의 하늘이면 난 너의 별이 될게 My Ang.. 더보기
키리하라의 오늘 추천곡 제시카 & 온유 - 1년후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오늘은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 으로 한번 곡을 선정 해봤습니다. 바로 소녀시대 의 앨범 "소원을말해봐" 에 수록된 제시카 와 온유가 부른 1년후 라는 곡입니다. 제가 소원 1기로서 활발히 집안에서만 활동하던 그때 나왔던 곡이죠 ㅎㅎ 한참을 꿈을 꾼 것 같아 한동안 헤매고 헤매다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네 계절을 거슬러 그 날처럼 마주 서있는 우리 그 때 우리가 써내려갔던 아름다웠던 이야기 그 때 우리가 기도했었던 영원하자던 약속들 하나씩 떠올리다 나의 가슴이 견디지 못할 걸 알기에 네 생각에도 꾹 참았어 너의 일 년은 또 어땠었니 한참을 잊은 채 살았지 한동안 괜찮은 듯 했어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깨달아 가고 있어 너 없이는 나는 안 된다는 걸 그 때 우리가 아주 조금만 어른.. 더보기
키리하라의 오늘 추천곡 이승기 - Smile boy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오늘 추천 해드릴곡은 이승기의 Smile boy 입니다. 정말 머리가 텅텅 비어버린것인지 좋은곡들이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네요.... 겨우 겨우 어두운 분위기가 아닌 곡으로 선곡 해봤습니다. 여러 가수 들이 많이 떠오르기는 했으나 막상 무슨 곡을 해야될지 잘 매칭 되지 않더라구요 본 음원은 락버전 피겨스케이터 김연아 와 같이 부른 곡입니다. 유튜브 영상은 오리지날 버전 이승기 혼자 부른 곡입니다. Happy in your smile 더 크게 웃어봐 나는 법을 잊은 것 뿐야 날개를 펴고 가슴을 펴고 힘껏 날아올라봐 내가 있잖아 영원히 함께 할 내겐 꿈이 있잖아 힘을 내봐 용길 내봐 너라면 할 수 있어 이 비가 널 젖게 만들면 해가 되어 널 감쌀게 어둠이 널 가린다면 달이 되어 .. 더보기
키리하라의 오늘 추천곡 2AM - 어느 봄날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저의 귀를 사로잡은 감성 발라드 가 있습니다. 바로 2AM 의 어느 봄날 이라는 곡인데요 , 제가 등하교하던때가 아니면 거의 MP3 를 이용해 노래를 듣거나 하는 일이 없습니다. TV에서 나오는 것만 봐주는걸로 족하죠 MP3 를 통해서 노래를 듣게되면 바로 바로 다운받아서 아침마다 마음에 드는 신곡이 있으면 다운받아 듣고 는 하죠 하지만 지금은 그냥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기만 하기때문에 최신곡을 접하는게 음악 프로그램이나 음악 채널 밖에는 없습니다. 그런 저의 귀를 사로잡은 신곡이 있엇으니 ~~! 바로 2AM의 신곡이죠. 물론 저의 감정을 이해 해준다거나 저에게 딱맞는 상황이라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냥 마냥 가슴이 따스해지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노래 인것같아요. 그럼 노래 듣고.. 더보기
키리하라의 오늘 추천곡 조성모 -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오늘 추천 해드릴곡은 조성모의 아시나요 입니다. 최근 나가수 ( 그래도 꾀된 ) 에서 더원이 불러서 다시기억나게 해준(?) 명곡이죠. 또한 이곡이 수록된 앨범 은 100만장 이상 판매된 기록을 보유하고있습니다.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되요 우릴 그리고 날 아시나요 얼마나 힘겨웠는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듣지 못하는 병이라도 들면 그땐 말해 볼 수 있을까요 모르셨.. 더보기
키리하라의 오늘 추천곡 4Men(포맨) - 안녕 나야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오늘 추천해드릴곡은 4Men(포맨) 의 안녕 나야 입니다. ( 제목만보고 임창정의 소주한잔 이랑 헛갈린건 함정... ) 걷다보니 신촌역 4번출구 앞이야 ~ 하는 요노래 ~ ! 정말 신용재의 감성 보컬이 딱 들어맞는 노래 ! 정말 좋드라구요 , 처음에는 노래로만 그냥 길가다 들어서 어떤노래인지 몰랐지만... 다행히 알아내서 지금은 추천까지 해드리는 곡 포맨 의 안녕나야 듣고 오시죠 ! 안녕, 나야 잘지내지 요즘 날씨 많이 춥지 요즘 감기 독하던데 감기 조심하고 잠자려고 누워있다 네 생각이 너무 나서 뒤척이고 뒤척이다 눈물이 또 흘러 걷다보니 신천역 4번출구 앞이야 눈떠보니 너네 집 횡단보도 앞이야 네가 있던 곳 우리가 있던 곳 가끔 아무 생각 없이 걷다보면 널 마중나가곤해 아직.. 더보기
키리하라의 오늘 추천곡 SG워너비 - 주르륵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오늘 추천해드릴곡은 SG워너비 의 주르륵 입니다. 비소식이 있는것같아서 비오면 생각나는 곡으로 선곡해봤습니다. 뭐 렛잇레인 이나 우산 , 레인드롭 보다는 덜듣는 곡이기는 한데요 그래도 비 올때 들으면서 창가를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짠해져 옵니다. 아름다웠던 그대 미소 찬란했었던 그대 모습 잊지는 말자 잊지는 말자 모두 가슴에 새기자 그대하나만 사랑했죠 그대를 만나 행복했죠 기억할게요 기억할게요 정말 고마웠어요 눈물이 흘러 내려옵니다 주르륵 주륵 주륵 주륵 내려옵니다 주르륵 주륵 주륵 주륵 잘가란 말대신 잘 지내란 말대신 주륵 주륵 주륵 오늘이 가면 두 번 다시 볼수 없기에 그대 얼굴 바라봅니다 또 바라봅니다 이제 그리울 얼굴 눈물이 흘러 내려옵니다 주르륵 주륵 주륵 주륵 내려.. 더보기
키리하라의 오늘 추천곡 버즈 - 비망록 안녕하세요 키리하라 입니다. 오늘 추천해드릴곡은 버즈 의 비망록 입니다. 초등학생때 음악시간마다 학생 한명 한명씩 자신이 추천하고싶은 노래 ( 장르 제한 없이 ) 하나 씩 들려주곤 했는데요 그때 아마 처음으로 음악선생님이 선곡해주신곡으로 기억합니다. 2005년도 즈음 이니 대강 맞을거에요 ㅋㅋㅋ 아름답다고 난 스물의 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 오늘은 단 하루가 차이 날 뿐인데 마치 꿈인 듯 다 변했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않아 칼과 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돼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 도시 벗어나 볼까 난 또 다른 삶의 길 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시작해 스무살의 어린 비망록 난 펼쳐드네 나의 노래로 조금 서툴게 되고 싶은것 또 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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